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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생존가의 도서관

[부자마인드]부자마인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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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를 꿈꾸는 부자학생 입니다.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신 적 있으신가요?

'어떻게 저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을까? 저런 건 어디서 배웠을까?' 하고 궁금하신 적 있으실 거예요.

부자 마인드에서는, "부자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떤 마음가짐으로 부자가 됐을까?" 하는 질문에 대해

부자들이 집필한 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경매 이야기라면서 무슨 마음가짐 이야기야? 경매 얘기나 해봐!' 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차이 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마인드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매든 부동산 투자든, 실제로 투자를 하면서 실력을 갈고닦으면 점점 물건을 바라보는 눈이 좋아지고 실력이 늘겠지만,

부자들의 생각은 부자가 알려주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기 때문이죠.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 대다수는 부자는 되고 싶지만, 부자로 살아 본 적은 없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자였으면 이 블로그를 찾아오지도 않으셨겠죠^^; 

그리고 주변에도 조언을 해 줄 부자들이 거의 없을 겁니다. 부자들은 우리를 만나 줄만큼 시간이 여유롭지 않거든요.

이 분이 누군지는 다들 잘 아시죠? 주식 투자의 신,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렌 버핏입니다.

현재 추정되는 재산은100조 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이 분과 잠깐이라도 대화를 나눠보면 뭔가 부자가 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분이 "같이 점심 한 끼 먹자"라고 하면 싫다고 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런데 실제로 이 분과 점심 한 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워렌 버핏은 매해 자신과 점심 한 끼 먹을 사람을 찾는데요.

공짜로 먹어주지는 않습니다. 자신과의 식사 시간을 돈을 받고 경매로 팝니다. (그리고 점심값도 내야 합니다...)

워렌 버핏과 점심 식사하는 데는 돈을 얼마나 줘야 할까요?

올해 워렌 버핏과 점심 식사 경매 낙찰가는 약 54억 원 정도에 낙찰되었다고 하네요..

고작 점심 한 끼 먹는 1-2시간을 사는데 이렇게나 많은 돈이 들어간다니.. 믿어지시나요?

이렇듯, 부자들의 시간은 너무나도 비싸서 부자들은 우리 같은 사람들을 만나 주지도, 만나 줄 이유도 없습니다. 참 슬픈 일이죠.

 

하지만, 우리가 부자들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부자들이 쓴 책을 읽는 것이죠!

책을 통해 "부자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경매에 대한 개념 설명이나 입찰 후기도 좋지만, 가끔은 부자마인드 게시판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다잡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