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https://blog.kakaocdn.net/dn/6VMYm/btqAB3brfdD/ZCqTmowF2pk3NIoxHzbimK/img.jpg)
올해 청약 시장은 과열되어있었습니다.
그 시장을 진정시키려 분양가 상한제와 대출 규제 등의 대책을 내놨지만, 결국 피해를 보는건 실수요 서민입니다.
청약 가점이 아무리 높더라도, 최소 분양 금액의 60% 이상을 현금을 보유 중인게 아니라면 대출 없이는 계약을 할 수 없습니다.
현금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오늘의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용대출마저 더 깐깐해져… 30대 신혼 “집 사지 말란거냐” (0) | 2019.12.25 |
---|---|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0) | 2019.12.25 |
"다주택자 잡겠다고?"… 10채 이상 다주택자 3만7487명 '역대 최고' (0) | 2019.12.22 |
12.16 주택 시장 안정화 방안 내용 살펴보기 (0) | 2019.12.16 |
서울 아파트 거래 '실종' (0) | 2019.11.29 |